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긴타로/작중 행적 (문단 편집) ==== 가을 축제의 저녁 ==== ||[[파일:은여우 소설판 삽화2.jpg|width=100%]]|| 거실에서 TV로 무라카미 잔조를 보고있다가 잠시 잠드는 모습으로 첫 등장, 이후 마코토가 신사에서 진행 할 연극의 주제를 처형인 무라카미 잔조로 정하자 잠시 잠에서 깨서 잔조를 하는 것이냐며 놀란다. 그 뒤 다른 학생들이 신사에 찾아와 연극 연습 하는 모습을 배전 앞에서 하루와 함께 지켜본다. 연극 당일에는 지붕 위에서 무대를 내려다보며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며 엄청 기대중인 모습을 보이고 하루는 그런 긴타로를 한심하다는 듯이 쳐다본다. 이에 긴타로는 하루도 아래에 내려가서 같이 보고 싶어하는 것 같다고 말하자 하루는 잔조가 보고싶은게 아닌 사토루가 주역을 맡아서 보고 싶은 것이라며 화를 낸다. 그러다가 마코토가 마을 처녀 역할로 나와서 베어 죽임 당하는 장면이 나오자 잠시 눈을 감는다. 후반부에 [[오카와 시게토]]가 무대 위로 난입해 코스기 나나미가 --실시간으로 망치고 있던-- 돌발 상황을 벌이던 무대 위에서 사토루와 함께 두명의 잔조를 연기하자 진짜 잔조가 나타났다며 환호한다. 2권 10화 에피소드에서 이미 시게토를 만난적은 있었지만 그때는 아무런 메이크업도 하지 않은 상태였는데 이번에 무대 위에서 등장한 모습은 한쪽 눈의 상처까지 그대로 구현 된 상태였기 때문인지 더더욱 좋아했다. 공연이 끝난 후에는 평소랑 다르게 이번 마츠리는 매우 만족했다며 진짜 잔조의 공연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고 말한다. --사실상 이번 에피소드의 최대 수혜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